6년 만에 돌아온 '전설의 요원', 그녀의 각오미영이 다시 깨어난다. 그것도 이번엔 비행기가 아니라 크루즈에서다. 영화 '오케이 마담 2'가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20년 개봉한 전편이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122만 관객을 모은 데 이어, 6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것이다. 배우 엄정화는 이번 작품에서도 전설의 북한 요원 '목련화' 미영 역을 맡아 경쾌한 액션을 선보인다. 과연 '오케이 마담 2'는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까. 그리고 엄정화가 생각한 이번 작품의 매력은 무엇일까. 1. 꽈배기 장사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까지, 이번엔 더 커졌다전편에서 미영은 시장에서 꽈배기를 파는 평범한 주부였다. 하지만 비행기 납치 사건을 겪으며 자신이 북한의 전설적인 요원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그 정..
가야 최초 별자리가 숨어 있는 그곳, 8월 밤하늘이 열린다함안군이 8월 8일 함안박물관과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제7회 말이산 별축제를 연다. 가야 최초의 별자리가 확인된 말이산 13호분. 그 역사적 가치를 기리고, 별과 역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천문학적 의미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온 가족이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밤이 될 예정이다.📷 출처: Pexels / Vikash Singh말이산 13호분, 가야 최초 별자리의 역사적 의미말이산 13호분은 가야 시대 별자리가 최초로 확인된 고분이다. 천문학과 고고학이 만나는 지점. 이곳에서 발견된 별자리 유물은 당시 가야인들의 천문 관측 수준을 증명한다.함안군은 이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영화계를 떠난 애니메이션 거장장편 애니메이션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의 개봉을 12일 앞둔 2025년 1월 28일 오전, 허범욱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43세. 지난주 발생한 화재 사고로 중환자실 치료 중이던 그는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이 이날 사망 소식을 전했다. 영화계는 충격에 빠졌다. 그가 10년 만에 내놓은 신작은 이미 해외 영화제에서 인정받았고, 국내에서도 역사적 수상 기록을 세웠기 때문이다.허범욱 감독과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포스터1983년생 애니메이션 작가의 궤적허범욱 감독은 1983년 서울 출생이다.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그의 이름이 처음 주목받은 건 2014년 첫 장편 '창백한 얼굴들'로 제30회 홀랜드애니메이션영화제 장..
성공한 사람은 게으르다? 현실은 정반대다성공한 연예인은 여유롭게 산다고? 착각이다. 진짜 정상에 선 사람은 오히려 더 미친듯이 움직인다. 유노윤호가 그 산 증인이다.발매 4년 만에 역주행 신화를 쓴 '땡큐(Thank U)'를 라이브로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의 무대 뒤에는 상상 이상의 자기관리가 숨어 있었다. 대장내시경을 받은 바로 그날, 수면 마취에서 깬 당일에도 안무 연습장으로 향했다는 일화가 공개되며 스튜디오는 경악으로 물들었다.대장내시경 당일에도 연습실로 간 남자수면 마취를 받으면 어떻게 되는가. 정신이 몽롱해진다. 움직임이 둔해진다. 보통 사람은 집에 가서 쉰다.유노윤호는 달랐다. 마취에서 깨자마자 안무 연습에 나섰다. 이것은 열정이 아니라 거의 집착 수준이다. 그의 정신력에 모두가 말문을 잃었다...
논란 이후 침묵을 지키던 셰프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데 사람들의 시선은 그가 올린 음식 사진이 아닌 다른 곳으로 향했다.두 달 만의 복귀, 달라진 모습안성재 셰프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와인 바꿔치기 논란 이후 약 두 달간의 공백을 깬 것이다.그는 "모수와 저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어 늘 기쁘다. 함께한 시간이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글과 함께 주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안성재는 주방에서 요리를 준비하거나 도마 앞에서 미소 짓는 일상적인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전과 비교해 눈에 띄게 수척해진 얼굴이 시선을 끌었다. 야윈 얼굴과 날카로워진 턱선이 논란의 무게를 짐작하게 했다.와인 바꿔치기 논란의 전말안성재는 지난 ..
직장인 공감 100%! 맘스터치 '무한상사' 콜라보 출시 매주 토요일 우리를 웃게 했던 무한도전이 맘스터치와 만나 한정판 버거 세트와 오피스 굿즈로 돌아왔습니다. 어른이 된 무도키즈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메뉴와 꿀잼 굿즈 혜택을 낱낱이 파헤쳐 봅니다! [2] 매주 토요일 저녁, 우리를 TV 앞으로 모이게 했던 무한도전을 기억하시나요? 어느덧 시간이 흘러 그때 그 시절 무도키즈들은 진짜 회사원이 되었습니다. 어릴 적에는 만년 과장 정과장의 실수를 보며 배꼽을 잡았지만, 이제는 왠지 모를 짠함과 깊은 공감을 느끼는 우리의 모습이 참 묘하죠. 이런 직장인들의 팍팍한 일상에 향수와 재미를 불어넣어 줄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맘스터치가 예능 프로그램 무한상사 콘셉트를 살린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세트를 전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