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마담 2, 엄정화가 밝힌 6년 만의 컴백과 웃음 속 액션의 비밀
6년 만에 돌아온 '전설의 요원', 그녀의 각오미영이 다시 깨어난다. 그것도 이번엔 비행기가 아니라 크루즈에서다. 영화 '오케이 마담 2'가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20년 개봉한 전편이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122만 관객을 모은 데 이어, 6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것이다. 배우 엄정화는 이번 작품에서도 전설의 북한 요원 '목련화' 미영 역을 맡아 경쾌한 액션을 선보인다. 과연 '오케이 마담 2'는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까. 그리고 엄정화가 생각한 이번 작품의 매력은 무엇일까. 1. 꽈배기 장사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까지, 이번엔 더 커졌다전편에서 미영은 시장에서 꽈배기를 파는 평범한 주부였다. 하지만 비행기 납치 사건을 겪으며 자신이 북한의 전설적인 요원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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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4. 17:39